top of page

삼성전자가 키운 솔티드, 올해 IPO 본격 시동…'피지컬AI' 시대 겨냥

연합인포맥스

2026년 1월 28일

지난 2015년 삼성전자[005930] 사내벤처(C-Lab) 1기 스핀오프로 설립된 물리데이터 기업 솔티드가 올해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솔티드는 올해 상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시작한다. 현재 국내 대형 증권사들과 논의를 진행중으로 오는 2월 중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솔티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시리즈A와 시리즈B 투자 등을 통해 15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상장을 목표로 프리IPO 작업에도 나설 전망이다.



현재까지 솔티드에 자금을 집행한 주요 재무적투자자(FI)는 삼성벤처투자, 신한투자증권, KB증권, 포스코기술투자 등이다.



스마트 인솔 기반 보행 분석 기술을 보유한 솔티드는 지난 10년간 족부 압력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와 스포츠 시장에서 약 5만건 이상의 실사용 물리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회사는 사업 확장과 데이터 확보가 동시에 이뤄지는 이중 파이프라인 구조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동시에 고품질 데이터를 축적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솔티드가 선보인 보행 분석 의료기기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기반의 인공지능 보행·균형 분석 및 신체기능 평가 솔루션이다.



의료 현장뿐 아니라 스포츠 훈련 및 퍼포먼스 분석 환경에서도 동일한 센싱 구조를 통해 물리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자 또는 사용자가 인솔을 착용하고 움직이기만 하면 내장된 미세 압력 센서와 가속도 센서가 다양한 움직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게 된다.



솔티드는 설립 초기 디지털 스포츠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지난 2017년 CES 혁신상과 ISPO 헬스&피트니스 황금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북미 아마존 골프 트레이닝 제품 부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면서 상업적 성과를 냈다.



이 과정에서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인까지 약 4만건의 스포츠 퍼포먼스 물리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후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받으며 의료 시장에 본격 진입했고, 국립재활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 50여개 의료기관에서 뉴로게이트가 실제 진료와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솔티드는 상장을 앞두고 조직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족부 전문의인 이경민 교수를 최고의료책임자(CM0)로 영입했으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 출신 정다희 상무가 최고사업책임자(CB0)로 합류했다.



전문 자문단에는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순태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문경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피지컬AI 시대를 겨냥한 인솔 기반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의료와 헬스케어, 스포츠 등 영역에서 AI 기술 활용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솔티드

Copyright © 2021 SALTED DIGITALHEALTHCARE. All rights reserved

솔티드 주식회사 | 대표자 : 조형진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강경훈

Tel. 02-552-0815 Fax. 02-558-0815 Email. cs@salted.ltd

본점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877, 체인지업 그라운드 5층 520호

지점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 스카이폴리스 다동 423,424호

사업자 등록번호 : 611 - 81 - 2728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3-경북포항-0223호

bottom of page